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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현대家 사돈으로 살며 깨달은 7가지 부자 습관…“통장에 1억 모인 비결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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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현대家 사돈으로 살며 깨달은 7가지 부자 습관…“통장에 1억 모인 비결은?”

브로콜리아저씨 2025. 3. 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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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는 것보다 버는게 많다

부자들은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고, 수입을 최대한 늘리는 데 노력합니다. 또한, 돈을 쓸 때도 가치있는 곳에 쓰려고 하며, 절약과 검소함을 중요시합니다.

2. 생산적인 만남을 가진다

부자들은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적극적입니다. 이러한 만남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서로 협력하면서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3.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부자들은 추상적인 목표보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자가 되겠다"라는 목표보다는 "10억원을 모으겠다"와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4. 용도에 맞춰 계좌를 쪼갠다

부자들은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여러 개의 계좌를 사용합니다. 각 계좌에는 용도에 맞게 자금을 분리하여 관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좋은 멘토를 신중하게 두고 꾸준히 배운다

부자들은 좋은 멘토를 찾아서 그들로부터 배울 점을 찾습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합니다.

6. 매일 아침 신문을 읽고 독서를 한다

부자들은 매일 아침 신문을 읽으면서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파악합니다. 또한, 독서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합니다.

7. 나 자신에게 투자한다

부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투자합니다. 예를 들어, 교육을 받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자신의 역량을 높이는 데 노력합니다.

 

 

앵커 출신 방송인이자 현대家 사돈인 백지연이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7가지 습관을 공개해 화제다.

10일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는 “여유롭게 사는 이들은 공통적인 습관이 있다?! 그들만의 7가지 습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연은 “부자들은 소비보다 생산적인 일에 시간을 쏟는다”며,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실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돈을 벌어도 관리 계좌를 따로 운영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좋은 멘토를 옆에 두고, 매해 목표를 기록하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지연은 기자 시절을 회상하며 “MBC에서 10년간 일하다가 영국 옥스포드로 유학을 갔을 때, 내 통장에 1억이 있었다. 당시에는 큰 돈이었다”며 “소비보다는 아끼고 투자하는 습관을 들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지연의 외아들 강인찬 씨는 지난해 HL그룹(구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결혼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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